
20개국에서 모은 포장지와 30개 도시 작품: 두 숫자가 다른 이유
포장지는 20개국에서 모였고, 도시 이름이 붙은 완성 작품은 30점입니다. 이 30점의 국가명을 중복 없이 세면 18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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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히나 저널 · 카테고리
김홍록의 작품과 마히나 비건 테이블 전시를 소개하는 현대미술 이야기

포장지는 20개국에서 모였고, 도시 이름이 붙은 완성 작품은 30점입니다. 이 30점의 국가명을 중복 없이 세면 18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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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지 위의 반짝임은 한 장의 균일한 광택이 아닙니다. 아주 작은 다이아몬드가 빛을 받아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지점에서 반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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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통 제목은 서로 다른 작품을 같은 결론으로 묶는 이름이 아닙니다. 사람·사물·사건을 통해 진정성에 다가가기 위한 출발점을 계속 세우는 질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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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를 감싸고 버려질 포장지는 여러 사람의 수집을 거쳐 서울에 모였고, 도시 이름과 새로운 표면을 얻어 2013년 작품이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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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서는 반복되는 형식이 보이고, 가까이에서는 도시별 포장지의 색과 문자, 로고와 반짝임이 달라집니다. 한 벽은 동일성과 차이를 동시에 보여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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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히나 비건 테이블에 전시된 김홍록의 2013년 ‘맥도날드’ 연작을 도시별 포장지, 작품 표면에 반사되는 빛, 도시 이름과 반복되는 형식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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